회복 탄력성이란 무엇일까? 간단하게 말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르게 펼쳐서 말한다면 나 자신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이며 답을 얻고자 하는 행동의 일환으로 미래에 대한 성공과 행복에 대해서 중요성을 어디에 두느냐 결정하는 과제이기도 합니다. 미래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현재도 행복해야 성공도 따라오게 됩니다. 지금부터 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우리들이 바꿔야 하는 행동들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 회복 탄력성이란 무엇인가
-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방법
회복 탄력성이란 무엇인가?
회복 탄력성이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 다시 말해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뚜렸한 목적 의식과 방향성을 지니고 목적 달성 여부에 지나치게 얽매이거나 전전긍긍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에 대해 아는 거예요 자기 스스로와 대화를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듯이 속으로 자기 자신과 진짜 묻고 답하고 대화를 하는 겁니다. 처음은 어색하고 힘들지만 오늘은 그랬는데 내일은 약간 다릅니다. 모레는 조금 더 됩니다. 계속 그러다 보면 이제 하나 둘 씩 답이 번쩍거리면서 뒤통수를 때릴 것입니다. 갑자기 막 알게 됩니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지금 뭐가 겁나고 뭐는 괜찮은 거 같은지 지금 왜 힘들고 그럼 어떻게 하면 안 힘들 거 같은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갖게 되는 거죠. 그냥 당연히 확신하는 겁니다. 이미 이루어 졌다 성공 했다 라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십 수 년 간 무의식에 깔려 있던 잠재의식도 새로 깔았고 시각화를 통해 인생 미리 보기 도 해봤는데 될지 안 될지 이거 지금 계획대로 잘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러다 망하면 어떻하지? 고민하면서 생각하는 그럴 필요조차 없는 상태 그런 사람이 바로 회복 탄력성이 좋은 사람인 겁니다.
이 상태를 누구나 다 발휘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마치 고무공 처럼 강하게 튀어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리공처럼 바닥에 떨어지는 즉시 산산조각이 나서 부서져 버리는 사람도 있죠. 지금 현재 사회에는 유리공의 비율이 고무공 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소수’만 성공하는 이유입니다.
고무공의 사람에 대한 예를 보면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제이케이 롤링(해리포터 작가)의 경우 동화책을 사줄 돈이 없어 직접적으로 동화책을 쓰다고 지금의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실패가 현실로 다가오자 오히려 저는 자유로워질 수 있더라고요 실패했지만 나는 살아 있었고 인생의 가장 밑바닥이 오히려 인생을 새로 세울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실패는 고무공 기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엄청난 탄성을 가지고 올라갈 발판이 되어 주는 겁니다. 실패를 겪어본 사람 중 1/3만이 고무공 기질을 가지고 있고 2/3는 유리공처럼 부서집니다. 어떤 문제를 내주고 고무공과 유리공에게 풀게 합니다. 공무공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풀었고 유리공들은 시간이 좀 걸렸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정답률은 유리공들이 더 높았습니다. 유리공들은 어떤 문제를 내 줬을 때 천천히 조심스럽게 응답 했어요 그리고 실수를 덜 했죠 반면 고무공들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풀었고 실수를 더 한 겁니다.
이들의 뇌파를 검사해본 결과 고무공들의 뇌는 자신의 실수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이 기만하고 민감한 뇌는 설령 실수를 했어도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반면 유리공의 뇌는 자신의 실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억누르고 무시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오는 겁니다. 실수를 진짜 겁내는 것입니다. 즉 고무공들의 정신적 저항력은 대단한 겁니다. 스트레스나 면역에 대한 저항력이 대단한 것입니다.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방법
이 회복 탄력성을 키우려면 3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 자기 조절 능력, 두 번째 대인 관계 능력, 세 번째 긍정성 이 세 가지 요건이 갖춰져야 실패를 발판 삼아 튀어 오르는 고무형 성공형 인간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여기 서는 자기 조절 능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기 조절 능력이란 자신을 이해하는 힘 이죠 이것을 갖출려면 감정 조절력, 충동 통제력, 원인 분석력을 길러내야 합니다. 이 지능들은 30~50%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만들어지긴 하는 데, 나머지 50~70%는 꾸준한 훈련으로 누구든지 얼마든지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감정 조절력은 압박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중요한 건 분노나 짜증을 억누르는 것보다 필요하면 언제든 긍정적인 감정을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감정 조절을 위해선 필히 ‘창의력’을 키워야 합니다. 창의력은 막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상상력과는 다릅니다. 창의력은 한마디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입니다. 감정 조절을 배워야 하는 성인에게 필수입니다. 그냥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서 기회로 바꾸는 것이 창의력 이라는 겁니다.
무엇보다 이 창의력은 즐거워야 찾아옵니다. 즐거움에서 오는 긍정적인 정서를 일으켜 주기만 하면 그게 작든 크든 효과를 냅니다. 유쾌한 음악을 듣는 것 일부러 미소를 지어 보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정서는 고정관념을 파괴 합니다. 사고의 유연성을 높여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집중력과 기억력까지 증가합니다. 유쾌한 감정 그리고 각종 상황에 점점 더 잘 대응하는 이 창의력은 자연스럽게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조절합니다. 이것이 바로 ‘감정 조절’이 되는 겁니다.
-충동 통제력은 단순히 고통을 참아 내거나 인내하는 통제력이 아닙니다. 미국인과 한국인의 회복 탄력성을 비교 평가 했을 때 비로 이 충동 통제력에서 만큼은 한국이 훨씬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2004년 50여 개국 학력을 비교한 연구에서 학업 성취도는 3위로 매우 우수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흥미도 에서는 31위, 동기부여는 38위로 최하위 수준 이었습니다. 이 두 개가 극과 극으로 나타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매년 하버드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다고 합니다. 신입생 비율이 6%에 달할 만큼 SAT 성적이며 내신 성적도 수준급 입니다. 그런데 낙제생 중 한국 학생 비율은 10명 중 9명이나 될 정도로 높다고 합니다. 이건 뭘 의미할까요?
우리는 충동 통제력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매슬로우에 따르면 사람을 움직이는 데도 근본적으로 2가지 동기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결핍’ 하나는 더 나은 자기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성장’이죠. 충동 통제력은 단순히 고통을 참아내는 ‘결핍 동기’가 아니라 ‘성장 동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참고 인내하는 결핍 동기에 맞춰져서 이 지경이 된 겁니다. 전부 결핍, 타인의 기대를 채우려는 결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충동 통제가 안 되는 건 너무 뻔한 사실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느낌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 자기가 사는 삶에 어떤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도 없고 취직을 해도 똑같은 것입니다. 그저 언제나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늙어 가는 겁니다. 즉 충동 통제력은 동기를 ‘스스로’부여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인 겁니다. 단순히 타인의 기대에 순응하고 인내하고 참는 그런 게 아니고 ‘스스로 부여하고 조절하는 것’ 여기서 ‘자율성’이 중요합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고통의 과정을 즐거움으로 바꿔내는 능력이 필요한 겁니다. 자율성이야 말로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 입니다. 같은 일이라도 자기가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어야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그 반대되는 것들과 멀어지고 이게 바로 충동 통제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학교나 직장이나 모두 지나칠 정도로 보여 지는 보상에 치중한다. 공부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일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서 어떨 수 없이 하는 고통의 덩어리로 여겨진다. 나는 대학 1년 교양 수업부터 3~4학년 고학년 수업, 대학원 수업, 야간 대학원의 언론 관련 직장인 그리고 최고위 과정 수강생들 까지 그야말로 10대 후반부터 6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상대로 매 학기 강의를 한다. 이들을 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하루하루를 넓고 깊게 즐기면서 사는 사람을 발견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현재를 희생하며 무한 경쟁에 내 몰리고 있다. 이러한 삶에서 고통이 의식적으로 사라진 상태를 행복한 상태라 착각한다. 일이나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 곧 휴식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성공하고 나면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 게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할 거라고 믿는 것이 행복은 성공의 결과라 보다는 성공에 이르는 길 그 자체인 겁니다. 지금 이 순간 몰입 고통은 견디다 견디다 갑자기 터트리는 삶이 아니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금 이 자체에 몰입하는 것 그러다 보니 나쁜 쪽으로 가는 걸 스스로 억제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충동 통제력 인 겁니다.
-원인 분석력은 스토리텔링 능력입니다. 여러분에게 닥친 문제를 비관적으로 아니면 막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긍정적이면서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거죠. 감정 조절보다 쉬워요. 감정은 감정의 문제고 스토리텔링은 이성의 문제라 이게 훨씬 쉽습니다. 생각의 전환만 하면 되는 거니까요. 모든 일은 그 일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먼저 아셔야 합니다. 어떤 갈등이 여러분에게 ‘기분 나쁜 일 , 화나는 일, 짜증 나는 일’이 되려면 무조건 여러분의 해석이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그 해석은 머리가 합니다.
여러분이 호수에서 나룻배에 누워 나른한 오후 맑은 햇살을 즐기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갑자기 다른 조각배가 여러분이 배를 쿵하고 받았어요. 여러분이 화를 내는 건 당연한 일이죠. 고개를 휙 돌려 째려봅니다. 그런데 그냥 물결 때문에 빈 배가 여러분의 배에 부딪힌 거죠. 여러분은 멋쩍게 웃고 다시 눕습니다. 어떤 배가 부딪히는 순간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스토리텔링이 이루어 진 겁니다. ‘어떤 놈이 부주의하게 고의로 내 배를 들이 받았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닌 겁니다. 이것을 ‘사건의 믿음에 따른 결과’라 합니다. 결국 내 삶은 내가 만드는 이야기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이거였던 겁니다. 다음의 세 가지 기법으로 자신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간다면 이 기법에 따라 고무공이 되기고 하고 유리공이 되기도 합니다.
1. 개인성 : 어떤 일이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이냐? 누구 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냐?
2. 영속성 : 어떤 일이 항상 겪는 일인가?
3. 보편성 : 모든 면에 문제가 있는가? 이것만 문제가 있는 것인가?
좋은 일과 나쁜 일에 대응하는 것이 원인분석력입니다. 감정 조절, 충동 통제, 원인 분석 이중에서 일단 가장 먼저 바꿀 수 있는 게 이성으로 제어하는 스토리텔링 원인 분석력 끌어올리기니까요. 이거 먼저 해야 하는 겁니다. 즉 고무공이 되려면 이렇게 스토리텔링을 해야 합니다. 나쁜 일은 누구 에게나 일어나는 일이고 이번에만 겪는 일이고, 이것만 문제일 뿐 다른 것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믿어야 합니다. 좋은 일은 나에게 일어난 일이고 항상 겪을 일이고 모든 면에서 좋을 것이다 정확히 이렇게 맞춰서 스토리텔링을 하면 되는 겁니다.
어떠한 일이 여러분 앞에 딱 찾아오면 이것에 대해 긍정적 정서를 불러 일으키려고 의도적으로 한번 해보세요. 처음엔 잘 안 될 겁니다. 그런데 몇 번 하면 조금 되는 거 같고 계속하면 나중에 이게 습관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세상이 돌아갑니다. 그 말은 여러분이 성공했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좋은 일은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항상 겪을 일이고, 모든 면에서 좋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나를 발전시키고 회복 탄력성이 증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 내용과 같이 회복 탄력성이 높아지게 된다면 실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성공으로 향하는 기준이 명확히 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간을 활용하여 한 번 도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생기신 다면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함께 보면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