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영어를 배운다는 것에는 무리가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나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중년에 패키지 해외여행 중 길을 가다가 외국인이 말을 걸면 그냥 피하실 겁니까?
오늘부터 나를 개조해서 6개월 만에 영어가 가능한 사람으로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런 후 해외여행을 패키지가 아닌 자유 여행으로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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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도 영어는 배우기가 어렵지 않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으시겠죠? 보통 영어는 우리가 아는 강의나 공부를 통해서 많이 배운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런데 공부를 통해 배우는 것은 일상적인 영어가 아니고 문법이나 독해, 발음 이런 것들을 배우려고 합니다. 영어도 하나의 언어입니다. 언어란 말이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들이죠.
하지만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많은 것들(문법이나 발음 등)을 알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할 때 발음이나 문장 형식이 맞지 않다고 해서 우리가 못 알아 듣지는 않습니다. 안되면 몸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런 행동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부끄러움이나 창피함 때문에 무조건 완벽하게 만 배우려고 하기 때문에 잘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마는 것입니다. 일단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영어를 공부로 배우려 하지 말고 일상 생활 속에서 스며들게 해야 영어는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이죠.
나이가 들면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을 겁내게 됩니다. 그게 특히 영어라고 한다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으로 해외 여행을 간다고 생각한다면 뭔가 짜릿하지 않을까요. 영어를 어렵다고 미리 정해두지 말고 아는 단어로 자신에게 말을 해 보세요. 그 시간부터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 현지인들과 대화 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려움이나 창피함을 뒤로 하고 시작한다면 단 기간에 영어를 원어민 만큼은 아니더라도 대화는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공부가 아닌 일반적인 생활 속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이유가 있어야 영어 공부를 하게 되고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당장 다음 달에 외국으로 여행을 가야 하고 그게 자유 여행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주 간단한 영어라도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100세 시대가 되었습니다. 100세까지 사는데 나이 60 넘어서 70넘어서 패키지 여행 가서 깃발만 보고 쫓아다니고 누가 이렇게 길 가다가 외국인이 말을 걸면 경기를 일으키고 언제까지 그렇게 살 겁니까? 우리는 100살 까지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40이나 50에 기초 회화 책 간단하게 외워도 어디 가서든 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이 60에 유럽 배낭 여행 갈 수 있습니다. 또는 기차 타고 어디 갈 때 패드에 영어 자막 띄워 놓고 보는 게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중년이지만 지금 공부하시면 남은 30년 40년의 삶이 훨씬 윤택해 질 수 있으며 다양한 삶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기 쓰기를 생활화 하자

뜬금없이 일기를 쓴다고 하니 이상하죠. 일기를 쓴다는 것은 일상 생활에 대한 나의 내용을 적는 겁니다. 다른 내용을 적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하루 일상을 일기에 적는 겁니다. 늘 반복되는 하루 일상이죠. 이것을 영어로 한번 쓰는 게 아주 도움이 됩니다. 영어로 좋은 문장을 만들라는 게 아니고 일상적으로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영어로 해 보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해야 하구요.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하는 겁니다. 하면 할수록 좋은 겁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잘 알고 더 편하게 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가끔 다른 일들이 생기면 이제 다른 표현들도 추가적으로 배우게 되는 겁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내 일상을 영어로 해보는 게 이제 누구를 만나서 일상에 대한 얘기를 할 것을 일기를 통해서 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 일상을 영어로 해보는 거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사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할 때 대부분이 우리 일상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그런 것들을 일기를 통해서 훈련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는 게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문장을 통으로 외워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니에요. 우리는 영어를 못하는 게 아니라 영어를 안 해본 겁니다. 우리가 한 건 그냥 시험 공부를 하면서 틀린 거 찾아내는 연습을 했지 말로 하는 연습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 머릿속에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연습을 안 해 놓고 막상 외국인을 만났는데 영어가 안 나와요. 그럼 뭘 생각하느냐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했는데 영어가 안 나오네. 아 영어는 한국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언어야. 난 영어에 소질이 없어 라고 단정 지어 버립니다.
근데 아니에요. 우리가 접근 방식이 달라요. 영어라 하라고 하면 단어를 떠올려서 문법에 따라 조합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지 말고 문장을 통으로 외우세요. 보통 이렇게 하면 미친 거 아니냐고 말할 겁니다.
영어 책 한번 읽어보지 않았는데 무슨 영어 책을 외워야 하냐고 하면서 영어 책들이 어렵다고 하죠. 그런데 보통 공부하는 교재가 타임지라든지 CNN 회화 책 등 이런 책들을 보기 때문에 영어 문장을 통으로 외운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책을 외우라는 게 아니라 기초 회화 책을 외우라는 겁니다. ‘How are you? Fine thank you’ 부터 외워 보세요. 다들 기초 해야지 들고 다니면서 외우라 그러면 아니 뭐 내가 기초 회화 다 아는 데 라고 합니다. 근데 아니에요.
들어서 이해하는 거 하고 내가 말을 하는 거 하고는 달라요. 들어서 이해할 수 있는 걸 말로도 술술 나올 수 있으면 그 사람은 회화를 아는 겁니다. 근데 외국인이 하는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내 입으로 저 말을 못하잖아요. 그럼 나는 그 문장을 외워야 합니다.
문장을 외우면 그 문장이 내 것이 되고요. 그러면 문법이나 단어 상관없이 탁 치면 말이 호로록 나옵니다. 그래서 기초 회화 문장을 외워야 하는 겁니다.
소리 내어서 읽기

중년에 큰 목표가 생겨서 영어 책을 한 권 외우려고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책을 외우지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10분간 영어 문장 10개를 소리 내어 소리 내어서 읽어 보세요. 10분간 소리 내어서 읽다 보면 한 수십 번 수백 번 하다 보면 눈을 감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덮고 눈을 감고 한번 해보세요. 그런데 됩니다. 그럼 그다음에 해야 할 일은 내가 아침에 소리 내어서 읽은 것 중 가장 발음이 좋은 것을 스마트폰에 녹음을 해 보세요. 그리고 회사 가면서 듣는 거예요.
길을 걷다가 막 그냥 따라서 하는데 남들이 보면 미국인 친구하고 대화하나 봐 미군 친구하고 나 그냥 대화하는 거야 그냥 회화를 이렇게 하면서 그냥 가는 겁니다. 매일 하루에 짬 날 때 마다 하잖아요. 그러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누워서 가만히 천정 보고 가면 그 10문장이 떠오를 겁니다.
핵심은 누적의 효과입니다. 10문장 하고 끝내지 말고 다음날 새로운 10문장을 외우잖아요. 그 다음날 밤에 잘 때는 오늘 외운 10문장에 어제 외운 10문장을 다시 해보는 겁니다. 이거를 매일 매일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언젠가는 누워서 책 한 권을 암송하는 때가 옵니다.
6개월 정도 되면 책 한 권을 마스터 하는 겁니다. 약간 미친놈 같이 보이시죠. 재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없는 일 고통스러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으면 무조건 됩니다. 미친놈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게 가능한 일이에요.
중년이라도 취미 삼아 영어 공부 해보세요. 지금 노년에 가장 무서운 병이 치매 입니다.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외국어 공부입니다. 왜 그렇냐면 뇌의 뉴런은 새로운 무언가를 학습할 때 새롭게 생성이 된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서 뇌에서 완전히 새로운 가장 큰 도전은 새로운 외국어 공부하는 거란 말이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과 자신감입니다. 잘난 척 하지 않는 겸손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배움에는 더 늦은 나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중년들이 잘 하는 푸념이 내가 이 나이에 뭘 더 배우겠어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일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중에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도전이 될 수 있지만 수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기회되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자기 개발에 매진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 줄 알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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