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왠지 조지 마이클이 생각나는 달이다. 왜일까? 그의 노래와 그의 죽음이 겹치는 달이기 때문인가? 12월은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늘 바쁜 달이다. 12월은 연말이 있다는 것과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어서 그런지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12월의 하이라이트는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캐롤이 울려 퍼지며 그 중에서 그의 ‘Last Christmas’도 한 몫을 한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그 역시 12월 크리스마스에 이곳과 이별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지 12월에는 그가 생각나는 달이다. 여기서 마이클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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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 12월의 남자

마이클은 1963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그는 가수이자 음반 프로듀서로서 유명인이 되었다. 우리들에게는 그냥 가수의 그가 유명하지만 말이다. 그는 1980년도 팝 듀오 Wham!의 맴버로 활동하여 명성을 얻었으며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음악을 이 그룹에서 발표하였다. 특히 ‘Careless Whisper’, ‘Wake Me Up Before You Go-Go’, 로 시작해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Last Christmas’를 발표하여 우리들에게 더욱 유명하게 된 팝 가수이기도 하다. 그는 Wham! 이 해체하고 솔로로 독립하지만 잘생긴 외모와 영혼이 담긴 목소리, 그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팝 훅과 사회적으로 의식적인 가사로 더욱 유명한 인사가 되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201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5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해준 것이다. 그의 노래처럼 2016년 크리스마스가 그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된 것이 더욱 우리들을 아프게 한 거 같다.
크리스마스에 생각나는 마이클의 노래

그는 솔로 전향 후 많은 노래를 발표하고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우리들에게 유명한 음악으로는 크리스마스에 울려 퍼지는 ‘Last Christmas’가 대표적인 음악처럼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솔로 데뷔 후 많은 음악을 작사 작곡하였다. ‘Faith’가 대표적인 음악이며 그를 표현하는 음악이라고 해도 무색하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음악이 가장 많이 기억 속에서 남겨져 있다. 아마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왠만한 가게에서 캐롤이 흘러 나올 때 Wham!의 ‘Last Christmas’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가장 많이 흘러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많이 듣고 있지 않은가? 아이들도 마이클과 Wham!은 몰라도 ‘Last Christmas’는 알고 있더라. 신기하지 않은가? 좋은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마이클의 인기와 영향력

마이클은 그의 경력 내내 엄청난 인기를 가진 예술가였다. 팝 듀오 Wham!의 맴버로 ‘Wake Me Up Before You Go-Go’, ‘Last Christmas’와 같은 히트곡들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인물이기도 하지만 솔로 가수로서도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유명한 아티스트였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여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음악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영국 출신 가수로서 영국에서 수 백만 장의 음반을 판매했고 지금도 영국에서는 그의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전에 에이즈 연구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자선 단체에 수많은 지원으로도 유명하였기에 영국에서 존경 받고 사랑 받는 인물이 되었다. 그의 행동으로 인해 그의 음악과 영향력은 전 세계 팬들에 의해 계속적으로 현재까지 기념 되고 있다.
이 가수의 음악적 성향

마이클은 음악가로서 다재다능함과 여러 범위를 넘나드는 다양한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팝과 R&B/Soul등 여러가지 음악에 능했으며 특히 라이브 앨범을 녹음할 만큼 라이브에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팝에서 주로 초기 Wham!의 멤버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기억에 남을 만한 경쾌한 곡들을 특징으로 하는 형식이었다. R&B 및 Soul에서는 그의 음색 표현이 더 나은 형태로 발전하였다. 메인 곡으로는 ‘Faith’이며 그의 음색이 잘 드러낸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조지 마이클을 음악은 팝, R&B, Soul 및 기타 음악 스타일이 혼합된 것이 특징이며 이는 그의 광범위한 음악적 영향과 재능을 반영 하였다.
마이클의 대표적인 음악들

그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부터 유명한 많은 음악들을 발표하였다. 대표적으로 ‘Careless Whisper’는 1984년에 발표된 발라드 곡으로 그의 특유한 음색인 소울풀한 보컬과 기억에 남는 색소폰 리프가 특징인 음악이다. ‘Faith’는 1987년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경쾌한 로큰롤 사운드의 음악이 도발적인 뮤직비디오로 발표 후 바로 차트 1위에 오른 곡이기도 하다. ‘Freedom! 90 마이클의 1990년 앨범에 있는 곡으로 이 곡은 기억에 남는 후렴구와 예술적 진실성과 명성의 압박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특징이다.
‘One More Try’ 이 노래에서 마이클의 소울풀한 보컬과 감정적 깊이를 보여주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Father Figure’ 는 앞의 곡과 같이 모두 ‘Faith’ 앨범에 포함되어 있는 곡이다. 하지만 전혀 다른 블루스 타입이며 이 곡 역시 마이클의 보컬을 정확히 느낄 수 있는 음악이 될 수 있다. 이 곡 들은 마이클의 음악 경력 동안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주제를 망라한 카달로그 중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곡들로 형성되어 있다.
12월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는 캐롤과 많은 것들을 접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조그만 일상 중의 하나 이지만 11개월을 잊고 지내다가 12월에서만 생각하는 것들 어떻게 보면 조지 마이클도 그냥 11개월을 잊고 지내다가 12월만 되면 다시 생각나는 그런 인물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늘 많은 것들을 잊고 지내며 어느 시기에 다시 생각을 하고 그 시기가 지나가면 다시 잊어 버리는 행동들이 계속되고 있다. 일상적인 삶이고 누구를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우리들의 삶에서 잊혀져 가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잊혀지는 것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기억하고 남겨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의 우리는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듯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추억들을 많이 남겨보자.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일어날 일들도 좋은 추억으로 만들며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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