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론의 저서 데일 카네기는 세상에는 수많은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능력 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강의와 책을 발간한 인물입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아주 유명한 저서를 많이 남긴 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의 저서인 인간 관계론을 통해서 좋은 내용을 나눠 볼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상대방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한 가지와 상대방이 무조건 좋아하게 되는 행동 두 가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글 의 목 차
인간 관계론의 중요 사항 비난을 하지 마라

성경 중 신약에 나와 있는 구절에도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 하려 거든 비판하지 말라.’ 가장 먼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것은 인간관계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될 한 가지 입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난입니다. 1931년 5월 7일 뉴욕에서는 역사상 가장 큰 범인 검거 작전이 있었어요. 이 범인의 특징은 사람만 보면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하는 버릇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가 쓴 편지지에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내 옷 안에는 피곤하고 지친 심장이 있다. 하지만 그 심장은 따뜻하다. 어떤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자 하는 심장이다.” 이 범인은 전기 의자형을 선고 받고도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죽인 대가가 이런 거군.”이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려 했던 대가가 이런 거군.” 굉장히 의외입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핑게를 대고 있었습니다.
범죄자 중에서는 자신을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극히 낮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합리화’ 때문입니다. 스스로 잘못한 것이 없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왜 사람을 총으로 쏠 수밖에 없었고 금고를 털 수밖에 없었는지 얼마든지 변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는 거의 대부분 오류투성이 이지만 나름 합리적인 논리를 동원해서 자신들의 반 사회적인 행동을 정당화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한 명의 범인 뿐만 아니라 최악의 범죄자로 손꼽히는 갱단의 두목 ‘알카포네’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세계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이들도 이러한데, 과연 일반인들은 어떤지 말이죠.
누군가 에게 비난 받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정말로 저 친구는 이것 만큼은 고쳐야 할 것 같은데, 나 아니면 아무도 말 안 해줄 것 같은데 ” 그래서 말을 하면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더라도 귀를 닫고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너는 얼마나 잘났는데?” 하면서 감정이 상한 적도 있을 겁니다. 이에 대해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비난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사람들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비난은 위험하다.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자부심에 상처를 입히고 자존감을 훼손하며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비난은 어떤 형태로 든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지양해야 하는 목록입니다. 지금부터 비난은 파멸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상기하십시오.
상대방에게 ‘관심’ 가지기

이 구절은 참 쉬우면서 단순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뉴욕의 어떤 전화 회사에서는 전화 통화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낱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를 말이죠. 여러분들은 그 낱말이 뭔지 예상이 가시나요? 그것은 바로 ‘나’ 였다고 합니다. 500건의 전화 통화 중에서 무려 3990번이나 사용된 낱말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단체 사진에서 여러분들이 누구를 가장 먼저 찾는지 와도 관련이 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어합니다. 자 그렇다면 정답은 나온 것 같아요.
우리가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로 관심을 가져야 하냐? 이게 참 궁금하실 겁니다. 정도를 따진다면 “강아지가 우리를 반겨주는 만큼 관심을 줘야 한다” 말입니다. 우리가 강아지를 좋아하게 되는 원리가 뭘까요? 아무런 이유 없이 우리에게 꼬리를 흔들고 좋아해주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우리에게 그 어떤 것도 팔려고 하지 않죠. 그리고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반겨줍니다.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요즘같이 바쁜 시대에 남에게 관심 가질 시간이 어디 있어? 내 인생 살기 바쁜데 굳이 관심 가져야 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 겁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이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유명한 심리학자였던 알프레드 아들러가 쓴 ‘삶의 의미’ 라는 책에서 그는 이런 말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장 커다란 문제와 마주치고 다른 사람에게 가장 커다란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로부터 인류의 가장 커다란 폐해가 생겨난다.” 인간 관계론에서 데일 카네기는 이 구절을 아주 강조합니다. 그 어떠한 심리학 책을 읽더라도, 이보다 더 중요한 말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면서 말입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관심이 없으면 관심이 없는 거지 왜 커다란 문제까지 직면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다.”하고 강조했을까요?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우리는 사람이고 모두가 어느 정도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을 때 우리는 감정의 결핍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결핍이 누적되면 나중에는 감정이 쌓이고 격한 감정으로 까지 변할 수 있을 겁니다.
인간관계에서 생겨나는 대부분의 언쟁이나 싸움 같은 것들은 해소되지 않은 감정에서 발생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게 조금 더 심해졌을 때 사회적인 범죄로 까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관심을 줘야 한다는 이 ‘기버 이론’이 여기에서도 적용이 된다는 것을 한 번 더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근데 놀라운 사실은 남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우리의 성공과도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하워드 서스톤이라는 손 마술의 왕이 있었어요. 40년 동안 쉬지도 않고 세계 각지의 마술 공연을 다니면서 관객들을 놀래켜 왔습니다. 지금까지 총 6천만 명이 그의 쇼를 보기 위해서 돈을 지불했고, 그는 이미 억만장자가 되어버렸죠. 그리고 누군가 가 그에게 성공 비결을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마술에 대한 대단한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이미 수백 권의 책에 모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만큼 아는 사람이 수십 명은 될 겁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2가지를 조금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하나는 청중에게 저의 매력을 전달하는 능력이 좋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행동, 제스쳐, 억양과 같은 모든 신체의 움직임은 철저히 연습 된 것이며 초 단위로 쪼개져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저는 사람들에게 ‘진심’ 이라는 거예요. 고객을 보면서 전 항상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이 분들이 날 보러 오신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야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먹고 살 수 있는 건 다 이 분들 덕분이지.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거야. 나는 관객들을 사랑해.” 이렇게 같은 말을 몇 번이고 스스로에게 반복하고 나서야 그는 무대에 오른다고 말합니다. 믿어도 좋고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와 함께 분장실을 사용한 사람이 직접 들었던 내용이고 가감 없이 서술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만큼 관심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항목인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그들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드는 것

이 말은 인간관계의 핵심이고 데일 카네기는 인간 행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하나의 법칙 이라고 까지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무런 의욕 없이 근무를 하고 있는 사무실 동료에게 이런 말을 건네는 겁니다. “나도 너처럼 회계를 잘 했으면 좋겠어. 어떻게 그렇게 일을 빨리 끝낼 수가 있지?” 그러면 그 친구는 이렇게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더 잘했는데 지금 잘하는 것도 아니야.”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면서도 그는 이미 대단히 기뻐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아마 그 친구는 그날 구름을 걷는 기분이었을 겁니다.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야말로 인간 본성 중에서도 가장 깊은 충동이라고 미국의 ‘조 듀이’ 교수는 말했습니다. 철학자들은 이 원리를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이 법칙은 전해지고 전해져서 황금율로 자리 잡았습니다. 3,000년 전. 이미 페르시아에서 조로 아스턴은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도교를 만든 노자도 양쯔강 계곡에서 이것을 가르쳤고요. 부처는 예수님이 태어나기 500년 전 이미 겐지스 강둑에서 이를 가르쳤고, 힌두교의 경전들은 부처보다도 1,000년 전에 이미 이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는 유대인들이 살던 돌 많은 언덕에서 이를 가르쳤고, 예수는 이를 이렇게 한 문장으로 요약했어요.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줘라.
위의 내용들을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만들어 가면서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너무나 넓게 확장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하고 쉽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다 할 수 있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한번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삶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이 저서는 행동을 위한 지침서 입니다. 시간을 내어 책을 읽어 보시고 책의 내용을 최대한 활용을 하게 된다면 너무나 많은 것을 삶 속에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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