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전해주는 4가지 해답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문장은 주로 힘들 때 우리가 자주 인용하는 문구 중 하나 입니다. 보통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이 최악의 상황일 때 많이 사용하기도 하죠.

보통 사람들은 이 문장이 성경에서 유래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이런 문구가 없습니다. 비슷한 문구와 의미를 담고 있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에 대해 정확히 어디서 유래가 되었는지 왜 이 문구를 많이 사용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글의 순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기원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는 정확히 성경에 나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구절과 비슷한 의미를 담은 성언 또는 격언으로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 기원은 실제로 솔로몬 왕과 관련된 유대인 전설 또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솔로몬 왕이 현자들에게 “기쁠 때도 자만하지 않고, 슬플 때도 낙심하지 않을 지혜의 문구를 달라.”고 명했고 현자들이 고민 끝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라는 문구를 바쳤다고 합니다. 솔로몬 왕은 이 문구를 자신의 반지 안쪽에 새겨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보며 마음을 다 잡았다고 전해집니다.

비록 성경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은 성경이 전하는 세상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으며 고통과 어려움도 결국 지나갈 것이라는 메시지와 일백상통 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통해 힘든 시기에 위로와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죠.

힘들 때나 좋을 때 이 문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고통의 상대화와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는 현재의 고통이 마치 영원할 것처럼 느낍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고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때 이 문구가 현재의 고통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인식하게 돕습니다. 마치 거대한 폭풍우도 언젠가 멈추고 햇살이 비추는 것처럼 지금 겪는 어려움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거나 잊힐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은 압도적인 절망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희망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줍니다. 이 문구는 끝이 있다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아무리 힘든 터널 속을 걷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는 단순히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능동적인 동기 부여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결국 이겨낼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믿음을 심어주어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할 힘을 얻게 합니다.

지혜와 겸손의 태도를 가지게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전설적으로 솔로몬 왕의 반지 글귀로 유명합니다. 이 이야기는 힘든 때뿐만 아니라 기쁘고 성공적인 순간에도 이 문구가 주는 교훈을 되새겨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성공과 행복 또한 영원하지 않으므로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삶의 모든 순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고통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말은 고통스러운 경험 자체를 무의미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나가야 할 과정’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힘든 경험이 지나고 나면 더 강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은 현재의 고난을 인내하고 극복하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비슷한 구절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는 정확히 성경에 나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구절과 비슷한 의미를 담은 성언 또는 격언으로 자주 인용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가장 흔히 연관되는 구절은 고린도전서 7장 31절의 ‘세상의 이 연극이 지나가리라.'(개역개정), ‘이 세상의 풍습은 사라져 가기 때문입니다.'(새번역)과 전도서 1장 4절에 ‘한 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와 시편 30편 5절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는 구절이 사용됩니다.

비록 성경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성경이 전하는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으며 고통과 어려움도 결국 지나갈 것이라는 메시지와 일맥상통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통해 힘든 시기에 위로와 희망을 얻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삶의 모든 순간은 영원하지 않다는 깨달음입니다. 이 문구는 힘든 시기에 희망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좋은 시기에는 겸손을 가르쳐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말은 인생의 기복을 모두 포용하며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살아가라는 깊은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힘들 때는 위로가 되고, 좋을 때는 경계가 되는 지침인 셈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문구를 한번 더 마음속에 되새기길 부탁 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기는 언젠가 지나갑니다. 지금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를 키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앞의 길은 더 나은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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