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반드시 전조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지금 상황이 우울증이 왔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나아 지겠지 생각하며 시간을 흘려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은 계속 악화되어 가고 그러고 난 후에 병원 치료나 약물에 의존해서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울증에 대한 전조 증상을 파악하여 우울증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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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전조 증상

사람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몸과 달라서 거짓말을 잘합니다. 몸은 정직합니다. 몸은 좀 아프다고 싶으면 전조 증상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도 아프기 시작하면 몸과 같이 전조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다른 말로는 우리들의 마음은 거짓말을 잘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거짓말을 해야 자기가 살아 남는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살아오면서 그런 습관이 들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전조 증상이 와도 본인 스스로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해버리는 겁니다. 예를 들면 늘 하던 일을 미루는 성질 에이 뭐 내일 하지 그리고 아침에 벌떡 일어나던 사람도 못 일어나고 이불을 한번 더 뒤집어 쓰다가 일어나기도 하고 세수를 하루에 한번, 두 번 하던 사람이 오늘은 세수도 안하고 나가고 마지 못해 하는 이런 것들이 전조 증상 중 하나 입니다.

그러면 아 이게 내가 우울증이 오는 구나 이걸 느끼면 되는데 그걸 다른 핑게로 삼는 겁니다. 오늘 다른 일 때문에 오늘은 못한다는 등 이런 식으로 자신을 거짓말로 감싸 버립니다. 이건 내 탓이 아니고 남 탓이다 는 식으로 말입니다. 계속 이러니 병은 진전 됩니다. 실제 마음의 병이 전조 증상을 알려주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바로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겁니다. 또 다른 사람이 지적을 해줘요. “요즘 뭐 안 좋은 일 있어?” 그래도 아니라고 버티기를 합니다. 이런 사소한 증상이라도 불안을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에 직면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야 합니다. 이걸 피해 다니게 되면 더 큰 마음의 문제가 발생됩니다. 빨리 발견할 수 있으면 빨리 처리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그렇게 미루다 보면 문제가 크게 되며 손을 써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까지 가버리면 과연 누가 손해일까요?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기

대부분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보지 않고 습관대로 살아 갑니다. 잘 해결이 되고 있는데 마음을 들여다 보고 살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습관대로 살아가서 이게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으로 해결 하려고 하지만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 내 마음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그래야 그것을 깨닫고 새로운 방법을 내가 발견해야 이걸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볼 수 없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상담자나 정신 치료자를 찾아서 내면을 들여다 보는 방법을 배워서 이것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어 가지고 해결되지 않던 상황에 적응을 해 보시면 어는 정도 해결이 될 겁니다. 옛 성인들도 자기 성찰을 하라고 많은 말을 했습니다. 특히 공자는 “하루에 세 번 성찰 하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울증 극복하는 법

여러분은 세상 살아가기가 즐거우신가요? 대부분은 즐겁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즐겁지 않으니까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수 많은 발버둥을 치는 겁니다.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저희들은 노릇을 다하는 거잖아요. 그 만큼 우울한 요소가 많다는 겁니다. 우울한 요소가 많으면 거기에 매몰 되어 깔려 버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고 그것에 저항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헤어 나오려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워 있는 사람은 앉아 보세요.” “앉아 있는 사람은 서보세요.” “서 있는 분은 걸어 보세요.” “걷는 사람은 뛰어 보세요.” 이 말은 지금 당신이 처해있는 우울한 감정에서 한 단계 앞을 노력해 보라는 뜻입니다. 누워있는 사람이 기력이 없어서 누워있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 단계를 노력해서 앉아 보시면 그 누운 거 보다는 앉은 게 훨씬 극복하기 쉬워져요. 거기에 이르기 까지 어려운 거지 이것 조차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해보겠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면 한 단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 단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각자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나 답게 살아가는 첫 번째 남과 비교하지 마라

행복과 불행은 조건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 만족에서 비롯됩니다. 행복은 물질적인 비교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교하지 않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불만의 씨앗이 있는 것은 ‘비교’해서 생기는 겁니다. 적어도 ‘나는 나다.’ 하는 나의 확고한 주체성을 갖고 정체성을 갖고 주장을 갖는다면 남이야 억 만금을 갖든 말든 나는 요만한 거면 행복하다 라고 얼마든지 느낄 수가 있는 거예요. 내가 내걸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건 다른 사람하고 비교해서 결국 자기만 손해를 보게 됩니다. 내가 갖고 있는 내 자산을 어떻게 하면 가장 만족스럽게 살 수 있을까? 그것이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답게 살아가는 두 번째 성공이 아닌 성장에 집중하라

우리는 어떤 욕구가 생기면 그걸 이루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그래서 부단히 그걸 이루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는 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걸 가만히 분석해 보면 목표가 너무 높고 내가 가진 능력이 적다 든지 그러면 이루기가 힘든 거죠. 자기가 가진 능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 과 ‘성장’ 이 다른 점은 성공이라는 것은 목표를 했던 정점입니다. 예를 들면 마라톤의 경우 출발점이 있으면 42.195km 뛰고 나서 골인을 하는데 그 골인이 마지막 정점입니다. 중간에 기권하면 실패하는 겁니다. 하지만 성장이라고 하는 것은 정점이 없습니다. 마라톤의 정점을 지나서 또 더 뛸 수가 있는 거예요.

그거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장에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정점에 마음을 두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공 공포증’ 이라는 게 있습니다. 성공했는데 무슨 공포증이 생겨요? 기쁨이 있어야지 이게 왜 생겼냐면 자기가 목표했던 거기에 올인해서 올라섰다는 겁니다. 그 다음 목표는 뭔가요? 그러니까 성공하기 싫어 가지고 그 근방에서 일부러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성장과 성공 이것이 여러분들 머리에 있다면 저는 성장하는 쪽으로 여러분들이 생각의 가닥을 잡아 주셨으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점은 결과물의 마지막 한 점이에요. 그것에서 우리가 생을 마칠 거는 아니 잖습니까? 그러니까 얼마를 성장하든 성장이라고 하는 것은 자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생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그 생을 사는 동안에 성장을 목표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그 성장은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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