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누들 중 하나 인 라면에 대한 궁금점 3가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누들 이라고 해도 그렇게 거부반응이 생기지 않는 음식 ‘라면’ 다들 좋아하시죠.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라면은 안 좋다는 인식이 너무 많아서 뭔가 먹으면서도 죄 의식을 가지고 먹을 때가 많습니다. 라면에 대한 진실을 밝혀 보겠습니다.


목 차


라면 과연 방부제 덩어리 누들 인가?

라면은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이 60% 정도, 지방은 25%~30% 정도로 들어 있으며 단백질은 5%~10% 정도로 적게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방부제가 들어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들어 있나요? 안 들어 있나요? 공산품을 먹을 때 항상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실 방부제의 여부입니다. 사실 라면의 유통 기간이 생각보다 길죠. 6개월 정도 되니까요. 그런데 라면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면은 팜유에 튀겨서 열풍 건조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잡균들이 다 죽게 됩니다. 그리고 건조를 한다는 것은 수분을 없애는 과정이죠. 미생물이 번식하기 위해서는 일정의 수분 대략 12%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건조 시킨 라면은 수분이 10% 미만으로 미생물의 번식 조건을 없애버린 거죠. 굳이 방부제를 넣을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팜유에 튀긴 라면은 몸에 좋지 않다?

건면이 아닌 일반 유탕면은 팜유로 튀깁니다. 식물성 기름이라고 하는데 웬지 안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물에 한 번 데치고 다시 끓여서 먹기도 합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맞습니다. 이래 먹으나 저래 먹으나 괜찮습니다.

물을 두 군데 끓여 놓고 먹는다는 것은 기름이 좋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 입니다. 팜유는 야자나무 과육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팜유 자체는 상온에서 굉장히 안정성이 높습니다. 상온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것은 고체 형태로 존재하기 쉽고 상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팜유는 라면에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과자나 시리얼, 빵, 마가린 이런 데 다 들어가죠. 안 좋은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역시 안전하기 때문에 사용한다는 거죠. 여러가지 좋은 성분들이 많다는 것만 아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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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에 나트륨이 너무 많지 않나?

스프에 여러가지 첨가물이 많고 나트륨이 많아서 스프를 반만 넣어 끓이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러면 솔직히 맛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라면은 물이 적게 들어갈 수록 더 맛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조금 짠 맛이 있어야 더 맛있다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라면 스프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자연 원물을 가지고 액기스를 뽑아내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2006년 부터 인위적으로 MSG 넣는 것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에 마늘 맛을 냅니다.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향미 증진대가 들어 있습니다. 근데 그 용량 자체도 일단은 식품의 법에서 정한 허용 용량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세 끼를 라면을 드신다면 그럼 신경 쓰셔야 될 수 있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먹는 걸로는 걱정할 건 없습니다.

라면을 맛있게 건강하게 먹는 법

물 500ml 넣고 라면 스프 넣고 끓여 드시면 됩니다. 나트륨이 너무 많지 않냐고 걱정하실 수 있지만 이 기준이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먹는 것이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절반 넣고 끓이면 맛이 없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파, 콩나물 다 넣고 끓이시고 국물은 반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야채 종류를 넣고 끓이시면 라면 자체로 부족한 섬유질 무기질 등이 보충 되므로 넣어서 끓인다면 정말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면이랑 김치가 궁합이 좋은 데 김치를 넣고 끓이게 되면 정말 나트륨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끓이지 말고 그냥 김치랑 먹음으로 라면에 부족한 유산균을 보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김치의 섬유소들이 나트륨의 과도 흡수를 막는 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봉지 라면이냐 컵라면 이냐?

라면을 드시다면 생각하고 컵라면이냐 봉지 라면 둘 중에 하나라면 봉지 라면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드시기 위해 컵라면을 드실 수 있지만 이왕 먹는 라면이라면 봉지 라면이 더 맛있고 건강 상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면은 가끔 드셔야 맛도 있고 풍미도 느낄 수 있지 너무 자주 드시면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가 높고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에는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적당한 섭취를 한다면 아무래도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누들 중 하나 인 라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무슨 음식이든 과하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무엇이든 적당하게 드신다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늘 부터라도 건강하고 싶다면 어떤 음식이든 과한 것은 좋은 게 아닙니다. 이 원칙을 지키면서 매일을 살아가신다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