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해오던 아주 쉬운 이 행동 5분이면 인생을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이 방법은 새벽 4시에 일어나라 거나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어려운 일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 방법은 바로 우리가 매일 하는 걷기.
이 방법이 당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장담컨데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해 줄 겁니다. 이 글에선 단 5분 걷기로 시작하는 아주 작은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나눠 보려고 합니다.
글의 순서
아주 쉬운 이 행동 5분 걷기 조그마한 변화가 시작된다

수많은 세계적 사상가와 스토어 철학가, 심지어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와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그리고 트위터를 만들었던 잭도시까지 정말 수많은 멘토와 기업가들은 우리 모두가 아는 단 한 가지 행동을 통해 자신의 인생 성향을 조금씩 바꿔 나갔습니다.
마치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다가 유레카를 외친 것처럼 완전히 의도하지 않았을 때 무언가 열리고 영감이 찾아옵니다. 라틴어 속담 중에는 이런 표현이 있죠. ‘It is solved by walking.’ 문제들은 걸음으로 해결된다.
심지어 니체는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어요. 걷는 동안 얻은 생각만이 가치가 있다. 잭도시와 마크 저커버그는 걸으면서 회의를 진행하고 스티브 잡스도 걸으면서 사색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세상을 바꾸는 모든 생각의 시작이 이루어졌죠. 즉 그들은 걸었고 또 걸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걷기를 하면서 집중해야 하는 이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걷지만 사실 어딘가에 몇 시까지 가야만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의 걷는다는 것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는 단순한 행위로 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없이 정처 없이 걸으며 생각을 정리해 본 적은 언제가 마지막일까요?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걷기를 하며 시간이 낭비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에 걷는 것은 생산성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신경학 적으로도 그 이유를 꼽을 수 있죠. 지금까지 발견된 몇 가지 정보들로 추측해 보자면 우리가 걸으면서 생각을 할 때 두뇌에서는 특정 운동 뉴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두뇌 속 특정 회로의 잡음을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걸으면서 사색에 잠길 때 신체에서는 자동적인 움직인 루틴이 만들어진다는 거죠. 그리고 그 걷는 행동 자체가 일종의 잡음 억제기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산만한 생각이 가라앉으며 내면의 추상적인 아이디어에 집중하기가 쉬워집니다.
왜냐면 다른 잡다한 생각들이 정리되고 필요하지 않은 두뇌의 부분이 비활성화 되기 때문이죠. 또한 인류가 진화한 방식만 돌아봐도 우리는 긴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먼 거리를 걷거나 움직이면서 무언가를 찾고 탐험하며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데 적합하게 진화했습니다.
그렇기에 최고의 생각은 산책하면서 나타납니다. 니체는 정말 많이 걸었고 아리스토레스 학파의 이름은 페리파토스라고 불리는데 이는 그가 학생들과 함께 산책하며 강의하고 토론했던 페리파토스 산책 길에서 유래된 이름이기도 하죠.
심지어 플라톤의 대화를 읽어봐도 그들은 걸어 다니며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걷기가 그들의 생각이 진행된 방식이에요. 왜냐면 우리가 걸으면서 생각 치 못했던 영감이 찾아오니까요. 저는 정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매일 긴 산책을 하기 시작한다면 세상을 전혀 다르게 보기 시작할 거라고 말이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걷기
집안에 문제가 생겼다면 산책을 해 보세요.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생겼더라도 일단 걸어 보세요. 중대한 결정을 앞뒀거나 가정에 불화가 있다면 불안하거나 초조한 기분이 든다면 일단 밖으로 나가 걸으면서 생각해 보는 겁니다.
실제로 인류는 수천 년 동안 걸으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중 유명한 멘토들이 남긴 문장들을 공유해 보자면 세네카는 이런 말을 남겼죠. “정신은 긴 방황의 산책에 맡겨져야 한다.”
‘대장장이가 강철을 다듬는 방식처럼 우리의 생각은 오로지 산책을 통해 망치가 쇠에 부딪히는 방식이 만들어진다.’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우울함을 느끼는 가족에게 이런 편지를 썼습니다. ‘무엇보다도 걷고자 하는 욕망을 잃지 말라.’
로마의 왕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또한 명상록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죠. ‘자신이 걷기를 통해서 내면의 탐구 뿐 아니라 수많은 통찰을 얻었다.’고 말이죠. 즉 그들은 남들과는 다른 행동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모두가 아는 걷기와 산책을 실천의 일부로 삼았습니다.
마치 불교에서 말하는 걷기 명상과도 같이 움직이며 생각하는 게 다였습니다. 단지 모두가 바쁘게 행선지로 걸을 때 정처 없이 걸으며 사색에 잠기는 습관이 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뒤집는 변화를 만든 거죠. .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걷자

걷기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인생에서 걷기로 나아지지 않는 문제는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숲 길을 걸을 때도 바닷가를 걸을 때도 아니면 주차장을 걸을 때도 걷는 동안 우리는 병에서 멀어지고 고민과 고통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인류는 걷는 동안 가장 좋은 생각들을 얻었으며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조차 걷는 동안에는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하죠. 즉 걷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기본 습관이니까요.
이처럼 걷기는 우리에게 즉각적인 압박을 주지 않습니다. 무언가 성과를 내야 한다는 기대도 전혀 없죠. 하지만 뇌는 여전히 작동합니다. 그것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말이죠. 억지로 쥐어자전 문제들이 걷는 동안 풀리기 시작합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다가 유레카를 외친 것처럼 억지로 생각하지 않을 때 오히려 강력한 해답이 떠오릅니다. 물론 때로는 귀찮고 쉬고 싶고 그냥 가만히 있거나 누워 있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무감도 죄책감도 아닌 아주 작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보세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이 말처럼 보기 싫은 세상을 저주하고 비난하는 게 아니라 그 세상을 보는 자기 자신의 관점을 받고 행동했죠.
이제 한 걸음부터 시작해 봅시다

여러분은 언제 핸드폰과 음악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걸어보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아이디어와 영감 그리고 통찰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작은 차이가 인생을 바꾸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그 생각들이 들어올 공간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바쁜 일상 속 변화가 들어올 자리는 없습니다. 만약 변화를 원한다면 실천을 하고 싶다면 아주 작은 걷기로 시작해 보세요.
우리에게 걷기는 과학적 발견, 철학적 사유, 예술적 영감과 때려야 뗄 수 없는 활동이었습니다. 걷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산만한 생각은 가라앉고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라도 당신은 그저 밖에 나가서 태양이나 구름, 별을 본 것이죠. 그 자체로 이미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 있든 지금 바로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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