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꾸고 싶어 합니다. 왜 일까요? 그냥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일까요? 아니면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인가요?
살이 잘 안 빠지는 분들이 주로 하시는 말들이 물만 먹어도 자꾸 살이 찐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냥 살이 찌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먹지 않으면 절대 살이 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꾸게 된다면 음식을 먹어도 쉽게 살로 가지 않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겁니다.
글의 목차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꾸기 위해 해야 할 행동들

살이 잘 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섭취하는 속도가 조금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음식은 위 속으로 들어와 2시간 동안 주무름을 당하게 됩니다. 음식이 위에 꽉 차 가지고 주무르면 아래 위로 삐져 나오기 때문에 2/3정도 까지 음식이 차고 나머지 공간은 비어 있어야 주무르기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위의 2/3되는 지점에 음식이 도달했다고 알려주는 시간이 식사 시작하고 10분에서 15분 정도가 되면 위에서 뇌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빠르게 식사하시는 분들은 이 시점을 뇌에서 알려주기 전에 위를 다 채워 버리는 겁니다.
천천히 먹기

그래서 밥을 천천히 먹는 사람은 아무리 밥을 많이 먹더라도 뇌에서 어느 정도 위가 채워졌다고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랩틴이라는 식욕 억제 호르몬이 나오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더는 위를 채울 수 없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더 이상 안 먹게 되는 거죠. 그냥 다이어트가 되는 겁니다.
식사를 할 때 남자의 경우 군대를 갔다 오셨거나 건설 현장에서 주로 일하시는 근로자 분들은 식사 시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군대의 경우 예전에는 식사 시간이 아주 짧았기 때문이고 그리고 한창 배가 고플 연령대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몸속으로 저장하려고 하는 것이고 건설 현장이나 일반 작업 현장에서도 짧은 점심 시간 빨리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식사를 빨리 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빠르게 식사를 하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린 것이죠.
비만으로 인한 몸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천천히 먹기를 가져야 합니다. 식사 시간을 휴식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대화도 하면서 천천히 드셔야 하는 데 요즘은 혼밥 이라는 게 많아서 이런 여유를 가지는 게 더 힘들어 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다면 무조건 천천히 먹기를 권합니다.
많이 씹어서 먹기

우리는 현미가 몸에 좋다고 현미를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현미는 과학적으로 건강한 식 재료입니다. 현미는 확실히 건강한 먹거리 입니다. 그런데 현미도 잘못 먹으면 그게 전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현미의 특징이 잘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듯이 모든 좋은 음식도 소화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 몸에 독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현미나 백미 아니면 국수가 되든 이런 것들을 탄수화물 이라고 합니다. 탄수화물은 소화가 되면 포도당으로 되는데 이게 소화가 되기 위해 아밀라아제 분해 효소가 필요합니다. 근데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입에 있는 침속에 있는 것이죠.
침은 음식을 씹을 때 분비가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음식은 천천히 씹어서 침을 많이 내는 상태에서 음식을 먹어야 소화가 되지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모든 종류의 음식은 전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샐러드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샐러드는 씹지 않고 그냥 삼키기가 힘든 음식입니다. 무조건 씹어서 됩니다. 그동안 몸에 익숙하지 않았던 즐겁게 씹는 방법을 연습하는 겁니다. 이렇게 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약 2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서 오래 씹고 오래 먹는 식습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관련글
채소를 먹어라

위에서 말한 내용과 같이 위의 2/3정도 까지만 위를 채워야 합니다. 근데 음식이 2/3정도 차면 음식을 못 먹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채소를 먼저 먹으면 부피가 많은 채소가 밑에서 차고 올라와 나중에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더라도 위가 차서 더 먹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근데 만약에 밥을 먼저 먹으면 밑에서 밥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서 나중에 야채를 먹게 되면 부피가 많은 야채는 적게 먹게 되겠죠. 우리나라는 음식을 천천히 먹는 문화가 아니고 음식을 빨리 먹는 문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확산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빨리 먹고 돈 벌러 가야 하니까요.
이 습관이 우리나라가 질병적 가장 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첫 번째 생활 습관입니다. 우리나라 대장암은 전 세계 194개국 중에 인구 10만 명당 45명이 대장암 환자 1등 나라입니다. 장 건강은 세계에서 가장 나쁜 나라라는 겁니다.
관련 글
진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음식은 전부 장에 들어가서 부패하기 때문에 장 건강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을 다 줄여야 하는 겁니다.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지방과 단백질의 양도 줄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원래 적게 드시는 분들에게 줄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적게 먹고 많이 씹어야 하며 채소도 일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런 행동들이 생활화 된다면 우리는 건강해 지고 장수할 수 있습니다. 장수 하시는 분들이 담배를 끊어서 술을 끊어서가 아니라 모든 것들을 적당하게 섭취하고 소소한 작은 움직임 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욕심을 조금 버리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소식을 한다면 아마 오랜 기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식습관만 바꾸어도 우리의 삶은 건강해 집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시도도 못하게 됩니다. 쉽게 조그마한 한 가지 행동을 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그 행동을 칭찬하시면 됩니다.
조급함에 당장 무엇이 바뀌기를 바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시작해 보세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부터 밥 한 숟가락만 줄여 보시고 씹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 보세요. 그리고 인식하시면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