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베드버그)를 알까지 완전하게 퇴치하는 3가지 방법

빈대를 알까지 완전히 퇴치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요? 최근에 이 해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얼마 전까지 베드버그에 대한 뉴스가 방송에서 많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난리가 난 사건입니다. 원인은 바로 이 벌레 때문입니다. 언론에서는 서울의 절반 이상이 ‘빈대’에 뚫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방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아마 다 퍼져있을 것입니다. 이 벌레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이 되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빈대를 알까지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베드버그를 없애는 방법과 그리고 절대 하면 안되는 것까지 핵심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빈대를 처리하는 방법 3가지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위 사진과 같이 모기 물린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지만 베드버그가 지나가면서 물린 상처는 사진과 같이 1열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이 벌레는 모기와는 다르게 혈관을 잘 찾지 못하기 때문에 2~3곳을 연달아 물기 때문에 자국이 일렬이나 원형으로 생기는 게 특징입니다. 바로 이렇게 물렸다면 침대나 메트리스를 구석 구석 확인해야 되는데요. 이 벌레가 주로 밤에 나타나서 오직 사람과 동물의 피만 빨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근처에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빈대에 대한 대처 방법

보통은 바로 살충제를 구입해서 이곳 저곳 뿌리게 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대처 방법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근데 이게 별 소용이 없습니다. 최근 서울대 연구진 실험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추적한 거의 모든 베드버그가 피레스도이드 살충제에 대한 2만 배에 달하는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살충제 원액에 담갔다 꺼내도 죽지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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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는 규조토 가루를 사서 뿌리면 효과적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것도 하지 마세요. 규조토 분말은 사람에게 규폐증을 유발할 수가 있어 아주 위험합니다. 우리가 호흡기로 흡입한 규조토 입자는 기관지 및 폐 조직과 림프 쪽에 축적되어 제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 급성 규폐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규조토 가루가 베드버그 퇴치에 득보다는 실이 크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침대랑 옷도 다 버리고 빈대에게 당하고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유일한 약점은 열

이 벌레가 약에는 내성이 있어도 열에는 절대 못 견디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모든 침구류와 옷들을 세탁한 다음 반드시 건조기에 넣어서 건조를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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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버그는 50℃ 이상의 온도에서 완전히 박멸되는데 다행히 대부분의 건조기는 최소 온도가 50℃ 는 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벌레가 있을 만한 곳을 구석구석 빨아 들이면서 청소를 해주고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스팀 다리미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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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져 준다는 느낌으로 일정시간 열에 노출 시켜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살충제나 진공청소기는 이 해충의 성충을 일부 제거할 수 있지만 고온의 스팀 다리미를 사용하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알까지 박멸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해외의 전문 방역 업체들이 이동식 스팀기를 휴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문 업체를 부르는 것입니다. 개인이 하기에는 솔직히 완전 박멸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문 업체라고 100% 해결을 해줄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전문적인 지식으로 해충을 박멸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믿고 맡기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다행히 서울시에서는 이런 부분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3중 방역망을 가동하고 있으며 ‘빈대 발생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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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120’ 콜 센터에 신고하면 신고 접수 시 현장 출동 및 방역 조치를 취해 준다고 합니다. 해충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 최우선 이지만 만약에 발생이 되었다면 위의 조치를 참조하셔서 해야 할 일과 절대 하지 말아야 될 일을 구분하셔서 만일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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